복지

우체국 대한민국 엄마 보험 신청/자격/소득 기준/지원내용

인포웨건 2024. 11. 27. 22:06
반응형

이건 진짜 너무 쉽다

우체국에서는 태아와 만 45세 이하, 임신 22주 이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무료 공익보험 대한민국 엄마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자녀를 키우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마주하는 가정을 위해 준비된 이 제도. 엄청나게 많은 혜택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라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복지제도이니 만큼 꼭 신청하자.

 

당신도 사랑받는 남편, 시부모, 친정엄마, 아빠 등등이 될 수 있다!


지원 대상

우체국에서 안내하는 지원 대상은 아래와 같다.

 


태아(주가입자) 및 만 45세 이하, 임신 22주 이내 임신부(특약)
     * 엄마(특약)를 제외한 자녀만 가입할 경우에는 22주 이후에도 가입 가능(출산 전까지)

 

사실 크게 어렵지는 않다.

태아가 주 가입자이지만, 임신한지 22주 이내라면, 엄마도 함께 가입 가능하다.

혹 시기를 놓쳤다면, 태아만을 대상으로, 출산 전까지 가입 가능하다.

 


심사 기준

우체국에서 안내하는 심사 기준은 아래와 같다.

 


수혜 대상 최대화를 위해 임신 사실만 확인되면 산모의 건강 상태 및 기존 병력에 관계 없이 가입 가능

 

별 다른 기준 조차 없다. 정말 말그대로 임신 사실만 확인되면 된다.

해당 보험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편적 보장을 위해 마련된 제도이기 때문이다.

 


보장 내용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그래서, 얼마나 보장해 주냐고?

자녀 희귀질환, 엄마의 3대 임신질환 진단비 지원

 

   자녀는 희귀질환을 진단받을 경우 보험금(진단비 100만원) 지급한다.

      * 여기서 말하는 희귀질환이란, 질병관리청에서 지정한 희귀질환과 함게, 유병인구가 2만 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을 말한다. (크론병, 모야모야병, 소아척수성근위축 등)

      *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https://helpline.kdca.go.kr)에서 확인하자.

 

   임신부에게는 발병 빈도가 가장 높은 3 임신 질환(임신성 당뇨, 임신성고혈압, 임신중독증)으로 진단받을 경우 보험금(진단비)를 지급한다.

     * 임신성 당뇨 3만 원, 임신성고혈압 5만 원, 임신중독증 10만 원(각각 최초 1회에 한함)

 

이 정도면 정말 보편적 보장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보장 아닌가.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 아이의 희귀질환과 3대 임신질환을 보장해준다.


가입기간과 보험료

무려 10년. 무려 무료.

아이가 9살이 될 때까지, 보험료는 우정사업본부가 전액 지원한다.

진짜 제발 가입해주세요 제발.


신청 방법

우체국 보험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우체국 보험 (www.epostlife.go.kr)홈페이지를 참조하자.

   - 아이폰, 안드로이드 '잇다' 앱도 함께 보자!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무료로, 아이가 9살이 될때까지, 자녀의 희귀질환과 엄마의 3대 임신질환의 진단비를 지원

 


복지는 물론 좋은 제도이지만 스스로 받아먹지 않으면 누구도 챙겨주지 않는다.

몰라서 못쓰는 복지가 없기를 바라며 주변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서로 도우며 입소문을 내주자.

 

추가 문의사항은 우체국 보험 고객센터 1599-0100이나 우체국 보험 홈페이지(www.epostlife.go.kr)에서 확인하자.

 



큰 힘이 되니 좋아요 한번 누르고 가주시길.

 

반응형